본문 바로가기

19+

김남준 아고물

나는 약간 그런 게 보고 싶음 김남준 하면 으른섹시잖아
겉으로는 정말 일 잘하는 사람이고 멋진 사람 그 자체인데 사실 속으로는 졸라 음란한 사람인 거 ㅋㅋ 근데 그렇다고 아무 여자랑 자지는 않고 오히려 섹스 순정남임 ㅎ 이제 여기에 아고물을 좀 섞어서 먹어보겠음



여주 중딩 남준이 스물 다섯일 때부터 같이 살앗을 듯 제 앞에서 스스럼없이 굴고 대뜸 옷도 들추면 진심 쟤는 날 남자로 보는 게 맞나,, 혼자 아랫배 아릿한 거 참고 항상 같이 사는 여자애 그 이상 그 이하론 안 보려고 노력했는데 시간이 흘러서 여주는 고3 남준이는 서른임 근데 곧 있으면 성인이니까 여주 점점 앳된 티 벗고 숙녀처럼 되어가는 게 미치겠는 거임 몸의 굴곡이라든가 성숙함 같은 게 마냥 애가 아닌 거지


자기가 외로워서 하다하다 여주까지 여자로 보이나 싶었던 남준이,, 괜히 클럽도 가 보고 마음에도 없는 관계도 맺어보는데 이건 아닌 것 같은 거야 제 위에서 허리 돌리면서 앙앙거리는 이름 모를 여자한테 돈 몇 푼 던져주고 그대로 집으로 향함 남준이는 여자가 고픈 게 아니라 걍 여주가 고팠던 거임 ㅋㅋ


“…… 아저씨? 오늘 왜 이렇게 늦었, 으응!”


“아가. 하아, 여주야.”


난 키스보다도 얼른 허리 돌리는 게 보고 싶어서 당황한 여주 그대로 끌어안고 옷 위로 엉덩이 움켜쥐는 남준이,, 갑자기 무슨 일인가 싶다가도 자극이 오니까 여주 본인도 모르게 흐응 하고 신음 내뱉는데 그게 또 야해서 벌써 한 곳으로 피 쏠리는 느낌 들고 여주도 놀랍긴 한데 이 아저씨가 드디어 좀 내가 여자로 보이나 싶어서 일부러 더 바르작대기,, 네 사실 쌍방이엇던 것이에오


“하흐응… 뭐가, 그렇게, 급… 으응…!”


“여주야, 김여주, 하, 읏, 후우.”


“아저씨, 으응, 하으…! 응…!”


또 발리는 게 바지 다 벗기지는 않고 그냥 안으로 손 넣어서 팬티 위로 엉덩이 붙잡은 채로 키스 퍼붓는 거,, 키스하면서도 손길은 진득하게 여주 만지작거리니까 위아래로 미칠 것 같아서 자꾸 신음 흘리고 여주 반응이나 손안에 가득차는 말랑한 감촉 같은 거에 흥분해서 남준이 그대로 여주 안고 침대 위로 감 ㅋㅋ


둘 다 너무 급했던 탓에 말 안 해도 지들끼리 각자 옷 벗고 다시 서로 품에 앵기는데 키스하다 얼마 안 돼서 여주 다리 사이로 손가락 세 개 쑤욱 집어넣는 탓에 여주 헉 하고 놀라는데 쉬이 거리면서 클리 자극하는 손길에 여주 다리 덜덜 떨림 흥분해서,, 손가락이 내벽을 넓혀가는 느낌에 여주 하앙거리면서 마구 느끼는데 남준이는 제 것 부푸는 게 느껴지니까 여주 애액 잔뜩 묻은 손가락 빼 내고 충분히 딱딱해진 제 페니스 그대로 여주 안에 집어넣음


“으응…! 읏, 하앙! 앙! 흐읏! 아저씨, 흐응, 너무, 깊, 읏!”


“아, 여주야. 읏. 하아. 좋아?”


“좋, 흐응! 제발, 하아, 응! 좋아, 흣!”


스토리 개연성 이런 거 1도 없긴 한데 그냥 둘 다 헉헉거리면서 미친 듯이 박고 쑤시는 거 보고 싶엇음 급하게 쓰느라 똥망인데 다음엔 더 재밋게 써 볼게욥

'19+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그리고 그날 밤 +  (0) 2021.07.22
김석진 수인물  (0) 2021.04.22
낮과 밤이 다른 남자친구 +  (0) 2021.03.04
우리의 두 번째 밤  (0) 2021.02.22
그리고 그날 밤 +  (0) 2021.02.17